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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90억짜리 집 사준 '통큰 효자' 스타

입력 : 2018-05-03 14:36:06 수정 : 2018-05-03 14: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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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어머니를 위해 90억원짜리 집을 산 후 최근 제주도에 '세컨드 하우스'도 마련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스타투데이는 조인성이 제주도에 고품격 타운하우스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타운하우스의 시세는 1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조인성은 매입 직전 집에 직접 방문해 구조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타운하우스는 조인성 가족의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될 듯 보인다.


조인성은 올해 초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롯데월드타워의 초고가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한 바 있다. 해당 레지던스 두 채의 매매가는 각각 45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의 팬들은 "가족을 위해 통 크게 90억원을 쓰다니 대단하다" "부럽다" "진짜 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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