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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케어, 남윤주·조철희 교수 펫문화연구소 전문위원으로 위촉

입력 : 2018-04-29 03:00:00 수정 : 2018-05-11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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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정광일 소장, 박보연 전문위원, 남윤주 전문위원. 사진=펫케어 펫문화연구소
㈜펫케어가 지난 26일 씨티칼리지 남윤주 교수와 조철희 교수를 펫문화연구소 건강 분야와 스타일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펫케어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제공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정광일 소장을 주축으로 설립된 펫문화연구소는 이달 박보연 교수를 반려동물행동심리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반려동물 업계에 첫 선을 보인 펫케어는 안산과 인천에서 잇따라 펫케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신세계 스타필드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전개하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펫케어는 이번 전문위원 위촉을 통해 반려동물 교육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경담 펫케어 대표는 “남윤주 교수와 조철희 교수를 펫문화연구소의 건강과 스타일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펫문화연구소의 활발한 활동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선두 기업의 자리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펫케어는 다음달 26~27일 일산 벨라시타에서 SBS와 펫케어페스티벌을 공동주최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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