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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공식입장 "데이트? 스태프와 함께한 것, 열애 NO!"

입력 : 2018-04-20 16:26:57 수정 : 2018-04-20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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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출신 가수 김규종(사진)이 일반인 여성과 목하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김규종이 이달 초, 한 웹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찾은 제주도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동행했다"면서 "촬영이 끝난 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규종의 소속사 CI ENT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규종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양세찬, 김풍, 벤지,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매일 불금’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촬영 일정 동안 소속사 매니저 실장,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거듭 "다시 한번 금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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