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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종 목련과 함께 인생 샷 남겨보세요”

20일부터 태안 천리포수목원서 축제/이벤트 풍성… 희귀종 묘목 구입 가능/비공개 지역 ‘목련원’ 한정적 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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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7 23:25:41      수정 : 2018-04-17 23:25:40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700여종의 목련이 만드는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목련 빛 내 인생 샷(Sho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목원 밀러가든 내에 설치된 12개의 목련 테마 포토존을 중심으로 열린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목련을 감상하면서 테마 가이드, 목련 사진 전시, SNS 이벤트, 목련 사진공모전 등의 이벤트 행사가 곁들여진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종 목련 묘목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천리포수목원의 비공개지역 중 한 곳인 ‘목련원’(사진)이 사전 예약을 통해 공개된다.

주말 동안 하루 2회에 걸쳐 한정적으로 입장하며, 가이드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목련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특히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설립자인 고 민병갈 박사와 목련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60여 종류의 목련 사진·영상과 더불어민 박사의 목련 사랑 이야기, 목련 수집품 등을 접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700여 종의 목련을 보유한 국내 최대 수목원이다. 1997년 국제목련학회 총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2020년 국제목련학회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태안=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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