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손열음이 제1대 강효 예술감독과 제2대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에 이어 새롭게 음악제를 이끌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손열음은 201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로 이 음악제에 참여했으며 2016년 6월부터는 부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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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9 21:16:47 수정 : 2018-03-19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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