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강남서교육지원청과 교육취약계층 대상 관람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 (오른쪽)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상윤 교육장 사진=롯데월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상윤 교육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교육기부 ▲양 기관 문화, 역사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양 기관 문화, 역사 프로그램 대외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