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삼성화재 ‘다이렉트 유학보험’ 맞춤형 플랜 가능

입력 : 2018-02-20 20:09:23 수정 : 2018-02-20 20:09: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동안 주춤했던 해외 유학생 수가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증가하면서 유학생 보험 수요도 늘고 있다. 대다수의 국가나 학교는 유학생들의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요구할 때에는 보험 가입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가이드라인에는 한국에서 가입한 유학생보험이 현지에서 유효한지 안내돼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가입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유학보험’(사진)에 ‘자유플랜’을 도입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담보와 가입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다이렉트 유학보험은 오프라인 대비 20% 할인도 된다.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동주·이진경·백소용·염유섭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