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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예비신부 임수현, 역대급 미모 눈길

입력 : 2018-02-19 14:15:14 수정 : 2018-02-19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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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두경민(원주 DB·27)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인 배우 임수현(29)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한 임수현은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로 최근 방송 활동이 뜸했음에도 팬들의 관심을 끈다. 

두경민과 결혼 발표한 임수현은 최근 두경민의 시합을 관람하며 예비신랑을 향한 내조를 보내기도 했다.

두경민도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임수현이) 내조를 매우 잘 해준다”며 임수현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임수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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