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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지상파 첫 1위 '인기가요' 정상에 "적토마처럼 달려가겠다"

입력 : 2018-02-18 13:33:30 수정 : 2018-02-18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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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인기가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그룹 아이콘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새 MC 세븐틴 민규, 다이아 정채영, 배우 송강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홍진영과 아이콘, 세븐틴, 정세운, N.Flying, 구구단, VAV, 프로미스나인, 더 이스트라이트, RAINZ, 닉앤쌔미, 골든차일드, TARGER, 리브하이 등이 출연했다.

아이콘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레드벨벳과 모모랜드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수상 후 아이콘은 "적토마 같이 달려가는 아이콘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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