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에서 봄을 알리는 벚꽃이 피었다.
벚꽃은 한파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2주 정도 늦은 지난달 31일 개화했다.
인근 주민들은 벚꽃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아사히신문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2-13 09:27:38 수정 : 2018-02-13 16:49:0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