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계자는 “웹툰 업계의 문제는 정부 규제 등 일방적 조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주요 구성원 간의 공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협의체를 마련했다”며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반영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적용할 만화산업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연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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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2 21:40:58 수정 : 2018-02-12 2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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