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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프로슈머 엄마들과 키즈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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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8 18:37:25      수정 : 2018-01-18 18:37:25

 

"이유기 끝나면 뭘 먹이나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이유식 때보다 더 어렵게 느끼는 시기가 바로 '유아기'이다.

이유식을 끝낸 3세 이상 꼬마들에게는 과연 무엇을 먹이면 좋을지 아이배냇이 엄마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 가끔 집에서 만들어주거나 어른들이 먹는 음식 중 덜 자극적인 것을 함께 먹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맵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가고, 이에 따른 건강 염려증이 생기는 것도 엄마들의 또 다른 숙제로 남는 것이 현실이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모유 또는 분유로, 그 다음은 이유식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하면서 2세까지는 상황에 맞춰 큰 고민 없이 흘러가지만 그 다음부터 체계적인 먹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은 사각지대인 것이다.

이에 아이배냇은 자사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키즈용 제품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언급한 프로슈머, 즉 소비뿐만 아니라 개발 등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영양밥, 육포 등 수십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은 육아도우미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간식 및 주식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간편하게 비빔밥처럼 먹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에 탄생한 제품이 영양밥이다.

성장기엔 여러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때 편식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꼬마 한 끼 영양밥은 엄선된 재료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한 끼에 섭취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영양간식 중 육포만큼 좋은 간식이 없다. 하지만 기존 육포제품은 발색제 등 첨가물이 많을 뿐만 아니라 너무 질겨 아이들에게 주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좀 더 건강하고 부드러운 육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그 점을 실현한 제품이 아이배냇 꼬마 육포다.

주식 또는 간식 외에도 요즘 부모들의 관심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면역력 증진에 효과 있는 홍삼은 아이들에게 좋은 건강기능 식품이 될 수 있지만 씁쓸한 맛으로 자칫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점을 보완해 꼬마 홍삼젤리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 효능은 그대로 담았지만 거부감 없는 과일 맛의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부모가 아이들 먹거리에 느끼는 어려움 점과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을 아이배냇은 적극 반영해왔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기업의 일방적인 개발이 아닌 소비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원하는 제품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아이배냇 꼬마 브랜드 제품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주축으로 해 이루어진 꼬마 시리즈로 아이배냇은 덧칠만 했을 뿐,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순수하고 안전한 아이 먹거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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