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지구의 미래] '30분' 살다 가는 일회용컵…'제2의 삶' 10%도 안 돼
2016년 집계된 사용량만 7억6000만개 / 실제로는 한 해 200억개 이상 소비 추정 / ‘최고급 펄프’ 종이 커피컵 재생지로 부활 / 플라스틱 컵·뚜껑은 극세사·키보드 원료로 / 쓰레기통 버려진 컵은 사실상 그대로 폐기 / 재활용률 제고 위해 ‘보증금 부활’ 목소리
실시간 링크AD
투데이 링크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AD
이시각 관심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