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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측 "'타짜3' 출연 여전히 논의 중"

입력 : 2018-01-17 09:25:55 수정 : 2018-01-17 09: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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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사진)이 영화 '타짜' 출연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복수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이날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짜' 출연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며 "차기작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타짜3'는 만화가 허영만·김세영의 4부작 만화 원작으로, 짝귀 아들 일출이 중심인물이다.

해당 인물은 류준열이 검토 중인 배역으로, 조승우와 최승현에 이은 3대 타짜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타짜3'는 영화 '돌연변이'의 연출을 맡았던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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