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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톱스타 부부

입력 : 2017-12-21 14:14:01 수정 : 2017-12-21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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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배우 손태영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랴부랴 친패밀리랑 썰매 타러 ^^ 저흰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창 올림픽 마크가 새겨진 커플 장갑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운 부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결혼한 손태영과 권상우는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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