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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중인 박하선, 축복이 엄마의 뿌듯함

입력 : 2017-12-15 10:52:42 수정 : 2017-12-15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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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첫 딸을 출산한 배우 박하선이 팬들에게 '모유 수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이 통은 너무 작군v #완모#4개월2주차 #면역과 커서도 좋다니 안 할 수가 없다. 애착은 덤? #모유수유 뭔가 나의 소중한 것이 가장 알맞은 곳에 쓰이고 있다는 뿌듯함도"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축기에 모유가 담긴 모습이 담겼다. 딸을 향한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사진이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이후 7개월 뒤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며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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