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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3관왕 박성현,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 연장

입력 : 2017-12-15 09:18:54 수정 : 2017-12-15 0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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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 상금, 신인상 부문을 휩쓴 박성현(24)이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을 연장했다.

2017시즌 미국에 진출한 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를 앞두고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모두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교체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박성현은 2018시즌에도 드라이버부터 우드, 레스큐, 아이언, 웨지까지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

박성현은 "새로 만나게 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다음 시즌에도 올해보다 더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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