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어서와 한국은' 페트리, SNS서 "친구들 곧 다시 한국에 와요"

입력 : 2017-12-07 17:13:40 수정 : 2017-12-07 17:13:3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페트리가 핀란드 3인방과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7일 페트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이 나온다"며 다정한 포즈의 네 사람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페트리는 "아쉽지만 여러분 다시 기대해도 돼요"라며 "이 4명의 막걸리맨이 다시 재미있는 방송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친구들 반드시 곧 다시 한국에 오니 걱정하지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빌풍의먹방', '사미의쿨', '빌레의표정 다 최고', '빌레의막걸리사업'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쉬워요. 친구들 보내기싫은데 어떡하죠", "본방사수", "행복하세요" 등의 글로 이들에 인사했다.

한편 핀란드 친구들의 한국여행은 7일 저녁 8시30분 mbcevery1에서 마지막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페트리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