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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비버, 소중한 사람…전 남친 위켄드와는 친구"

입력 : 2017-12-01 13:54:27 수정 : 2017-12-01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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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사진)가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 이후 전 남자친구인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를 언급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지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에 이름을 올리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번 인터뷰에서 "나와 위켄드 사이에 존재하는 진정한 우정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친구 사이로 돌아왔고,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저스틴 비버와의 재결합에 대해 "나는 이제 25살이다. 18세나 19세, 20세가 아니다. 내 삶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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