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왼쪽)과 올해 아산상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이사장 오른쪽으로 신명자 복음자리 이사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유동수 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
한국여성의전화는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가정폭력·성폭력 전문 상담기관이자 여성인권운동단체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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