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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배우 안셀 엘고트, 방탄소년단에 "멋진 퍼포머" 환호

입력 : 2017-11-20 17:33:17 수정 : 2017-11-20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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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셀 엘고트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셀 엘고트는 20일 오전 AMA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영화'베이비 드라이버'의 홍보차 한국에 방문해 방탄소년단을 알게됐다"며 "그들은 멋진 퍼포머다. 소리 지를 준비를 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구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연결되자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셀 엘고트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주인공 '베이비' 역을 맡아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AMAs 트위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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