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부산 KT의 경기 도중 판정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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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5 13:54:54 수정 : 2017-11-15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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