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따르면 이날 백 부사장은 "사장 해임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느껴 사임한다"고 말했다.
백 부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MBC 사장 직무는 최기화 기획본부장이 대신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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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4 18:00:41 수정 : 2017-11-14 18: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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