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쿠시오 델타항공 아태 부사장은 “항공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 대표는 델타항공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에 필요한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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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4 21:04:06 수정 : 2017-11-14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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