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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 전속 모델 발탁

입력 : 2017-11-01 10:31:28 수정 : 2017-11-01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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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어라운드어스는 1일 "하이라이트가 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놀숲’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하이라이트가 ‘놀숲’의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하이라이트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유쾌한 이미지가 '누구나 즐거운 문화공간'이라는 브랜드 아이텐티티와 잘 맞아떨어져 이번 모델 선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업계 최초의 광고모델에 이어 최초의 아이돌 전속 모델까지 발탁한 만큼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류 마케팅도 적극 활용해 하이라이트와 ‘놀숲’이 함께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하이라이트가 10월부터 놀숲의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만큼 하반기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 및 기존 2030 고객 외 1020 영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매체 홍보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달 12일 지면 광고 촬영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놀숲’ 하반기 광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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