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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크로스' 출연 검토 중…고경표·조재현과 호흡 맞출까

입력 : 2017-10-24 14:21:32 수정 : 2017-10-24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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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사진)이 tvN 새 드라마 '크로스(Cross): 신의 선물'(가제, 이하 크로스)의 출연을 제안받았다.

2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tvN 드라마국 관계자는 "전소민에게 '크로스' 여자 주인공 역을 제안했다"며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소민의 출연이 확정되면 지난해 11월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 종영 후 1년 만의 안방 나들이를 가게 된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의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배우 고경표와 조재현의 출연이 예정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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