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리아’로 통신망이 파괴된 푸에르토리코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제작한 ‘무선 통신용 풍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위네머카의 프로젝트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위네머카=AP연합뉴스 |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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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23 21:51:05 수정 : 2017-10-23 2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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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마리아’로 통신망이 파괴된 푸에르토리코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제작한 ‘무선 통신용 풍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위네머카의 프로젝트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위네머카=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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