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현금지급기가 심하게 부서졌다. 조 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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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05 12:49:22 수정 : 2017-10-05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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