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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주의] 청순한 여대생인줄 알았는데 10대 여중생이었네

입력 : 2017-10-04 18:00:00 수정 : 2017-09-29 1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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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렌즈회사 제품 모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아큐브 비타'의 광고 모델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큐브 비타'의 모델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안유진이다.

청순한 여대생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안유진은 해당 제품의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 평가 받고 있다.

어울리는 광고에 출연한 탓에 안유진은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 신분임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안유진이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살 미성년자라는 점이다.

광고에서 풋풋한 여대생 역을 완벽히 소화한 안유진이 실은 중학생이었다는 사실에 많은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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