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문제로 2년동안 여러번 연기됐다가 이뤄지는 전시다. 작품성을 높이 평가한 중국미술계인사들이 적극 나서 성사됐다. 최근 한국작가들의 중국전시들이 잇따라 취소되는 상황에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향후 중국당국의 입장변화도 읽혀지는 대목이다.
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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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8 17:03:36 수정 : 2017-09-18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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