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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변신 한 '도도맘' 김미나...액체괴물 만드는 중

입력 : 2017-09-08 14:28:01 수정 : 2017-09-08 1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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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씨가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미나 씨의 블로그 '행복한 도도맘'에는 한 편의 유튜브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김씨가 액체 괴물을 만드는 장면이 담겨 있다. 최근 가수 아이유가 액체 괴물 놀이를 즐기는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놀이다.

영상의 링크를 타고 유튜버로 접속하면 '구체관절인형' '고무줄놀이' '캘리그라피' 등 김 씨의 다양한 체험담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이 곳에는 김 씨가 노래를 부르며 줄넘기를 하거나 구체관절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 등이 담겼다.

김미나 씨는 '행복한 도도맘'이란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지난해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는 등 사건으로 블로그 활동을 중단했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도도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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