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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조지나 화목한 일상 ‘공개’…"곧 네 자녀 아빠"

입력 : 2017-08-29 16:59:51 수정 : 2017-09-05 0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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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호날두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Family mood"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3), 아들 호날두 주니어(7), 쌍둥이 남매 에바·테오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으며 이후 지난 6월 같은 대리모를 통해 에바와 테오를 얻었다. 현재 여자친구 조지나도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호날두는 곧 네 자녀 다둥이 아빠가 될 예정이다.

 hms@segye.com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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