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메이웨더VS맥그리거 경기 직관한 데미 로바토는 누구?

입력 : 2017-08-27 13:50:22 수정 : 2017-08-27 13:50: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팝스타 데미 로바토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을 직접 관람했다. 사진=데미 로바토 페이스북 캡처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복싱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나선 데미 로바토가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슈퍼웰터급(69.85kg) 복싱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장에는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데미 로바토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데미 로바토는 미국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엑스 팩터' 시즌1부터 3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와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4일 싱글 '텔 미 유 러브 미(Tell Me You Love Me)'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민 인턴기자 chunjaeh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