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18)이 굴욕 없는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분증 사진을 찍어 올렸다. 단정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첫 신분증, 이제 몇 달 후면 20살"이라 적었다. 네티즌은 "신분증 사진이 이렇게 예쁘다니" "벌써 20살? 시간 참 빠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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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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