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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상아 딸 서진 양, 귀여운 외모로 시선 집중

입력 : 2017-08-20 10:11:52 수정 : 2017-08-20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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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의 딸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서는 세 번에 걸친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활동에 나선 이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아는 딸 서진 양을 데리고 치과를 찾았다.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며 한창 외모에 크게 관심을 가지는 서진 양이 치아교정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서진 양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서진 양은 "친구들이 이가 정말 다들 가지런하다. 나는 정말 늦게 온 것이다. 다들 일찍 교정한다. 엄마가 해준다고 했으면서 자꾸 말이 바뀐다. 계속 늦춰지다가 왔다"며 쑥스러워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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