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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불성실 논란'만큼 말많은 연애사

입력 : 2017-08-16 10:10:42 수정 : 2017-08-16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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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왼쪽)와 그의 연인 래퍼 맥 밀러(오른쪽).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내한공연을 가진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성실 논란'만큼 연애사도 말 많고 탈 많다.

지난 15일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공연 당일 입국, 화장실 리허설, 불성실한 무대매너 등 공연 후에 논란으로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각종 이슈를 몰고 다니는 아리아나는 연애에서도 조용할 날이 없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호주 그룹 자노스키안스의 자이 브룩과 사귀었고, 이후 영국 보이밴드 더원티드의 네이슨 사익스와 교제했다.

이후에도 래퍼 빅션, 자신의 백댄서 리키 알바레즈 등과 교제한 바 있는 아리아나는 지난해 8월 세계적인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현재 아리아나는 과거 그의 곡 '더웨이(The Way)'를 피처링한 래퍼 맥 밀러와 교제 중이다.

뉴스팀 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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