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폭탄테러범은 마이두구리 인근 콘두가 마을의 한 시장에서 폭탄을 터트렸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보코라함 무장대원들 간의 충돌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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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6 07:11:30 수정 : 2017-08-16 0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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