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연인으로 더욱 잘 알려진 배우 유소영이 모태미녀임을 증명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유소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성경학교때. 추억팔이. 아멘. 초등학생. 발견. 유물. 옛기억.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어렸을 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카메라는 온전히 유소영에게만 포커스를 맞춰 촬영됐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과 너무나도 같아 모태미녀임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예뻤구나” “귀엽다” “어릴때부터 예뻤구나” 등 칭찬일색의 반응들을 보였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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