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논평] The progressive socialist agenda to spread Islam

By James A. Lyons (former commander in chief of the U.S. Pacific fleet)

The anarchy displayed by the leftist-progressive cabal today, supported by the mainstream media, to undermine President Trump carrying out his campaign promises is nothing but a sham. It is funded by seditionists like George Soros whose goal is to destroy not only our Constitution but our way of life. Compounding this problem is the fact that the leftist-progressive cabal has joined forces with the Muslim Brotherhood. We should never forget that the Muslim Brotherhood’s creed is to destroy America from within by their subversive “civilized jihad” tactics and replace our Constitution with the seventh-century draconian Islamic Shariah law.

We know that its penetration of all our government agencies started in the 1960s, but was greatly accelerated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penetration of our government agencies by foreign agents goes back many years. Its roots began with our recognition of the Soviet Union by President Roosevelt in 1933. This recognition opened the floodgates for our penetration by Communist undercover agents and fellow travelers who embraced Communist propaganda. The conspiracy tactics employed by the Communist undercover agents to influence our entry into World War II, our conduct of operations and post WWII global restructuring ? e.g., U.N., IMF, et al. ? was nothing short of brilliant.

History has shown how successive administrations have been manipulated by foreign agents penetrating our government agencies. The individuals and groups behind the turmoil and anarchy we are witnessing today in response to Mr. Trump’s declaration to restore America’s security, integrity and world leadership must be exposed and prosecuted to the full extent of the law. Undermining America must be stopped.

미국의 혼란을 부추기는 외국 공작원들

제임스 A 라이언스(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주류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좌파 진보 도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운동 공약 이행을 저해하기 위해 오늘날 보여준 난장판은 가짜와는 거리가 멀다. 우리의 헌법뿐만 아니라 생활방식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인 조지 소로스 같은 선동자들이 이번 난동에 자금을 대고 있다. 좌파 진보 도당이 무슬림형제단과 힘을 합쳤다는 사실이 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체제 전복을 노리는 그들의 ‘문명화된 지하드’ 전술로 미국을 내부로부터 파괴하고 우리 헌법을 7세기의 가혹한 이슬람 샤리아 율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무슬림형제단의 신조라는 점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조직의 모든 우리 정부기관 침투 개시 시점이 1960년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으나 오바마 행정부 때 엄청나게 가속화되었다.

외국 공작원들이 우리 정부기관에 침투한 것은 몇해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뿌리는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3년에 소련을 인정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 인정으로 공산주의 비밀첩보 요원들과 공산주의 선전을 받아들인 동조자들이 우리 정부기관에 침투할 수문이 열렸다. 우리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우리의 작전수행과 전후 예컨대 유엔과 국제통화기금 등 미국의 세계적인 재건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공산 비밀요원들이 채용한 음모 전술은 거의 탁월한 수준이었다.

우리 정부의 많은 기관에 침투한 외국 공작원들이 미국의 역대 행정부를 조종한 방식을 역사가 보여준다. 미국의 안보와 진실성 및 세계적 지도력을 회복하겠다는 트럼프의 선언에 대응하여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과 난장판의 배후에 있는 개인과 단체들을 법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공개하고 기소해야 한다. 미국을 약화시키는 행위는 중지되어야 한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e-mail]

△anarchy: 무정부 상태, 난장판 △cabal: 비밀조직, 도당 △sham: 가짜, 엉터리

△sedition: 폭동 선동 △subversive: 체제 전복적인 △draconian: 매우 엄격한, 가혹한

△undercover: 비밀첩보의, 위장근무의

△nothing short of- :∼와 다름없는, ∼와 거의 같은, 아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