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6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제17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참가 어린이들과 주한 호주·독일·덴마크 대사,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 친환경 메시지 나무에 불빛을 밝히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