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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과거 모습도 화제… "건강미 가득한 일상"

입력 : 2017-07-08 11:39:40 수정 : 2017-07-08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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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서재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둘기들 밥 줬떵 씨익 구서동 서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풍성한 애교 머리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에는 99년이라고 찍혀 있다.

이와함께 서재원의 일상을 담은 사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재원은 지난달 26일 "쫀쫀하니, 스트레칭에도 걱정무"라는 글과 함께 복부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서재원은 평소에도 요가, 무용, 서핑 등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며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이들은 "일상이 아름다운 사람"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일상이 미스코리아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017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후 SNS에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려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못다 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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