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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부 아들 방에 놓인 이것은?

입력 : 2017-06-27 13:41:43 수정 : 2017-06-27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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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아들 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 옷장 정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복덩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아들 태명이다.   

박수진 아들 방에는 부부의 세련된 감각이 묻어난다. 옷장에는 앙증맞은 옷과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고, 옷장에 뒤에는 한옥을 연상시키는 격자 문이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옷장 위에 놓인 강렬한 색채의 해바라기 그림이 눈길을 끈다. 이 그림은 앞서 박수진이 직접 그렸다며 SNS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수진은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얻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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