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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월까지 아카데미 운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알아보는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제주도는 다음달 8일부터 8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해녀박물관과 제주도 2청사에서 2017 제주해녀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카데미에서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와 후속정책, 제주해녀의 역사, 고무옷 만드는 사람, 해녀의 공동체 문화, 마을어장 생태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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