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의 ‘서울시 여성상’ 대상으로 최영미(사진)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년간 가사·산후관리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운동을 해왔다.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