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트위터를 통해 코미 전 국장과의 만찬과 전화통화 대화를 녹음한 녹음테이프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던 발언을 완전히 부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제임스 코미와 나의 대화를 녹음한 녹취 또는 '테이프'가 있는지 모른다"면서 "나는 그런 녹취를 만들지 않았고 가지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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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3 02:16:54 수정 : 2017-06-23 0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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