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DOLE(돌), 국내 단독 ‘후룻팝’ 4종 출시

입력 : 2017-06-20 03:00:00 수정 : 2017-06-19 10:46: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청과브랜드 DOLE(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서 아이스 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 바 ‘후룻팝’ 4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DOLE(돌)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망고를 담은 ‘후룻팝 망고’, 엄선한 파인애플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후룻팝 파인애플’, 파인애플, 사과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담은 ‘후룻팝 바나나’, 새콤달콤한 오렌지를 담은 ‘후룻팝 오렌지’ 총 4종이다. 

특히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며, 한 손에 잡히는 62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DOLE(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면에서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맛과 품질, 패키지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특히 올 여름에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후룻팝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청과브랜드 DOLE(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서 아이스 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 바 ‘후룻팝’ 4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DOLE(돌)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망고를 담은 ‘후룻팝 망고’, 엄선한 파인애플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후룻팝 파인애플’, 파인애플, 사과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담은 ‘후룻팝 바나나’, 새콤달콤한 오렌지를 담은 ‘후룻팝 오렌지’ 총 4종이다.

 특히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며, 한 손에 잡히는 62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DOLE(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면에서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맛과 품질, 패키지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특히 올 여름에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후룻팝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