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디 골로프킨(오른쪽)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가 맞대결이 성사된 지난 5월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P연합뉴스 |
송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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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06 21:12:50 수정 : 2017-06-06 2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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