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틸로니 총리는 23일 트위터에 "이탈리아는 영국인과 영국 정부와 함께 할 것"이라며 "맨체스터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역시 "끔찍한 맨체스터 테러를 가장 강하게 규탄한다"며 "영국인들과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5-23 18:00:22 수정 : 2017-05-23 18:00: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