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의 경우 서울이 0.09%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6000가구에 이르는 둔촌주공의 대규모 이주가 6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라 강동구(0.76%)가 전셋값을 상승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신도시(0.02%), 경기·인천(0.01%)은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으로 저렴한 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어졌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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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22 04:49:05 수정 : 2017-05-22 0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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