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수심 10여m에 떨어진 차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견인하고 있지만 A씨 생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이 차는 감포에서 경주 보문단지 방향으로 가다가 사고가 났고 추락 지점은 굴곡이 매우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수색을 계속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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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20 20:22:06 수정 : 2017-05-20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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